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손가락4' 뉴캐슬 브라질MF, 로 셀소 조롱…종료 후에도 이어진 '신경전'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4.15 0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