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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사실혼+삼혼' 신뢰 잃은 유영재…"모든 방송 하차하라" 청원 봇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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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선우은숙과 이혼한 유영재를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14일 경인방송 청취자 게시판은 '유영재 하차 요구'라는 게시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청취자들은 "공영방송에서 사생활이 복잡한 DJ를 쓰는 이유가 뭔가", "신뢰가 가지 않는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더 강도 높은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당신은 할 말이 없다",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길", "후원금을 받는 것도 양심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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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선우은숙은 MBN '동치미'에서 유영재와 이혼 후 심경을 최초 고백했다.

선우은숙은 유영재가 삼혼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으며,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점은 기사를 통해 알았다고 전했다.

"충격으로 쓰러져 병원까지 향했다"는 그는 이 사실에 대해 함구할 것을 고민했지만 응원과 격려를 보낸 시청자를 위해 최소한의 예의로 이야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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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선우은숙은 소속사를 통해 협의 이혼 사실을 밝혔고,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10월 같은 종교를 두고 가까워졌다며 혼인신고를 했음을 알렸으나, 1년 반 만에 돌연 이혼 소식을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후 MBN '동치미'에 출연해 전한 결혼 생활이 다시 주목됐다. 결혼 직후에는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점차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고충을 토로했다.

급기야는 각서까지 받았다는 선우은숙은 "이럴 거면 나랑 왜 결혼했나, 이렇게 살 거면 난 왜 결혼했나'라는 생각을 계속했다"라며 "그런 생각을 갖고 남편을 대하다 보니 해결책이 없었고, 그렇게 사느니 마느니 다투다가 각서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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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차"라는 사유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이혼에는 여러가지 설이 붙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에서는 유영재에 대해 "유영재는 당시 환승연애 아니 양다리였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목동 오피스텔에 홀로 거주하지 않았다. 사실혼 관계의 여자 A씨가 있었다. 라디오 작가를 자처하며 유영재의 속옷을 챙기는 일까지 했고 사실혼 관계로 이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영재는 재혼이 아니라 삼혼이다"라고도 주장하며 "유영재와 전처 사이에 아들이 있고 이혼했다. 이후 유영재는 골프선수와 재혼했다. 골프선수와 이혼 후 돌싱 생활을 즐기다가 라디오 방송 작가 A씨와 굉장히 깊은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해 왔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유영재는 "여러분이 걱정하고 우려하는 여러 가지 일에 대해서 때로는 침묵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라며 자세한 입장 발표 및 해명을 피해 갔다.

사진=MBN,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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