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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파혼설 눈물의 김슬기, 결별설에 입 열다…“최악을 계속 생각하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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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돌싱 커플’ 김슬기와 유현철이 어떠한 결별설을 제기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V조선은 12일 ‘조선의 사랑꾼’의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하며 오는 4월 15일에 방송될 예정임을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김슬기와 유현철 커플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 커플은 최근 파혼설에 휩싸여 주목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김슬기가 결별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사진=TV조선 제공


김슬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또 실패한 것 같고 이런 생각이 드니까 미치겠더라”며 “힘든 점도 아무래도 있었다. 같이 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유현철이) 조금 차갑게 말하니까 저는 많이 서운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오빠랑 저는 아기들하고 같이 심리 검사를 한번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배경 하에 두 사람은 함께 심리상담소를 방문했다. 그러나 상담 중 유현철이 “저희가 어제 싸웠다. 그건 두 사람의 감정인 거고, 처음부터 감정적으로 나오니까 제대로 상담을 못하겠다”라며 화를 내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면서 상담은 중단되었다. 이에 김슬기는 울먹이며 “내가 이 사람과 살아가는 게 맞을까. 내가 한 선택이 맞을까? 힘든 것 같다”고 고민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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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가 결별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사진=TV조선 제공


두 사람은 후속 면담에서 서로의 감정적 거리를 좁히려 애썼다. 김슬기는 “최악을 계속 생각하다 보니까 내가 무슨 말 하나를 꺼내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말을 해버릴 것 같아서 입을 다물고 있었다”고 고백했으며, 유현철도 “우리가 지금 대화를 할 수 있는 감정이 아니더라”고 공감했다.

이처럼 두 사람의 감정적 틈이 점차 좁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이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결국 김슬기와 유현철의 사랑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이번 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그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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