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우승 트로피 없었지만 가장 화려하게 빛났다…‘배구 여제’ 김연경, 2년 연속 MVP+통산 6회째[V리그 시상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5:2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