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수현·김지원, 또 다시 '이별' 언급…퀸즈가는 '용두리' 적응기 시작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4.07 11: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