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김민재 보내고 추락' 나폴리, 손흥민 족쇄 채웠던 콘테 통해 재건 의지 OSEN 원문 입력 2024.04.02 1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