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데뷔 첫 멀티히트&타점 기쁨도 잠시…22세 2R 유망주는 자책했다 “수비 실책으로 마음이 무거웠어요” [MK대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