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다음 생이 있다면, 또 포수할 것"…'2238경기' KBO 대표 안방마님이 밝힌 매력은? [현장 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6:5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