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LB 메이저리그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무대 MLB…벤치에서 하염없이 바라본 장재영 중앙일보 원문 고봉준 입력 2024.03.18 1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