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9 (일)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 스페인어+포르투갈어로 대화하려고 해"…토트넘 브라질 듀오, '캡틴 SON' 리더십에 칭찬일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