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축구 해외파 소식 "이강인 문제 다음으로 넘긴다고 해결 안돼" 황선홍 임시 감독, 최정예 멤버로 태국전 준비 [일문일답]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3.11 12:53 최종수정 2024.03.11 12: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