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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 한 달 동안 골절→아직도 붕대 칭칭 "SON 손가락 문제없다" 토트넘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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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이 아시안컵 기간에 손가락 부상을 당했고, 아직까지 붕대를 칭칭 감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하지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경기를 뛰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3-1로 제압했다. 울버햄튼과 ‘코리안더비’에서 1-2로 졌지만 이날 승점 3점을 확보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에 더 불을 붙였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토트넘이 2-1로 리드 잡았던 후반 43분, 손흥민은 35m 이상을 혼자 달려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만들었고 차분하게 슈팅해 골망을 뒤흔들었다.

경기 중에 잡힌 화면에서 손흥민은 여전히 손가락에 붕대를 칭칭 감고 크리스탈 팰리스전을 뛰었다. 손가락 골절이 일어났던 건 아시안컵 기간이다. 영국 ‘더 선’에서 요르단과 4강전을 앞둔 상황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충돌하면서 손가락에 부상을 당한 일이 보도됐는데 이후 대한축구협회(KFA)가 인정하면서 논란이었다.

이강인은 직접 런던에 날아와 “흥민이 형을 직접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고 긴 대화를 통해 팀의 주장으로서의 짊어진 무게를 이해하고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런던으로 찾아간 저를 흔쾌히 반겨주시고 응해주신 흥민이 형께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흥민이 형이 주장으로서 형으로서 또한 팀 동료로서 단합을 위해 저에게 한 충고들을 귀담아듣지 않고 제 의견만 피력했다. 팀에 대한 존중과 헌신이 제일 중요한 것임에도 제가 부족함이 많았다"라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고, 추후 손흥민도 응답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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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달 정도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뛰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전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투명 보호대로 바뀐 모습이 있었다. 손가락 부상에서 회복한 듯한 손흥민은 토트넘 동료들과 밝게 웃으며 다음 일정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100% 회복을 위해 붕대를 두른 것으로 보인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손흥민 손가락엔 이상이 없다며 너스레였다. 4일 영국 ‘메트로’등에 따르면, 크리스탈 팰리스를 3-1로 이긴 후 공식 인터뷰에서 손흥민 손가락을 묻자 ”괜찮다“라면서 ”손가락이 없어도 상관없이 뛸 선수다. 손흥민은 앞으로도 여전히 뛸 수 있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손흥민은 팰리스전 득점을 기뻐하면서도 ”베르너는 환상적인 경기를 했다. 우리 팀에 많은 도움을 주는 선수“라면서 ”브레넌 존슨도 환상적이다. 최대한 도와주고 싶다. 경기장에 들어오면 차이를 만들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줬다“라며 함께 뛴 동료들에게 박수를 치며 주장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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