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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베르너 있어도 윙어 조준, '챔피언십 최고 크랙' 영입리스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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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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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잉글랜드 챔피언십 헐 시티에서 활약 중인 제이든 필로진(22)을 주시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필로진을 레이더망에 담을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루카스 베리발을 영입했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선수단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다음 단계로 도약하고 챔피언스리그 단골 손님이 되기 위해 몇 달 안에 다시 한 번 현금을 뿌릴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계속해서 "토트넘은 필로진 영입 경쟁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윙어 영입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만큼, 스카우터들은 시즌 내내 필로진의 경기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필로진은 국내외 여러 클럽에서 관심을 받고 있고, 토트넘이 협상 테이블로 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적시장 전문가 딘 존스는 "필로진은 토트넘이 찾고 있는 프로필에 부합한다. 들은 바에 따르면 필로진은 토트넘 레이더망에 있을 것이다. 그는 분명히 엄청난 시즌을 보내고 있고, 로더럼에서 넣은 골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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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윙어를 영입하고자 한다. 브리안 힐의 이적이 유력하며, 마노르 솔로몬의 부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돌아온 솔로몬의 폼이 얼마나 정상적일지 알 수 없다. 거기다 완전 영입 조항이 포함된 티모 베르너 역시 확실하게 영입한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이 챔피언십 헐 시티에 몸담고 있는 필로진을 노리는 중이다. 필로진은 잉글랜드 국적의 윙어로서 유스 시절에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도르트문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속해 있던 아스톤 빌라와 프로 계약을 체결하면서 잔류하게 됐다. 1군 데뷔전은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토트넘전이었다.

필로진은 이후 스토크 시티, 카디프 시티로 임대를 떠나며 경험을 쌓았고, 지난해 9월 헐 시티로 둥지를 옮기게 됐다. 여름 이적시장 당시 리버풀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는 580만 유로(약 83억 원)였으며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올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챔피언십 21경기에서 8골 6도움을 터뜨렸다. 크랙형 윙어인 필로진은 상대 수비진을 쉽게 벗겨낼 수 있으며, 좋은 결정력과 정확한 패스로 다수의 공격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유망한 자원이다.

복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필로진을 영입리스트에 올렸고, 현재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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