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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김민재, 우파메카노, 심지어 다이어에게도 밀려 '4옵션 신세'..."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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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마타이스 더 리흐트 입지가 급속도로 좁아지고 있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2일(한국시간) "더 리흐트는 최근 극심한 이적 루머에 시달렸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외면하면서 4선발 센터백 옵션에 놓였다. 더 리흐트는 김민재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나간 동안만 출전했다"라고 짚었다.

이어 "당연히 더 리흐트는 현재 상황에 기뻐하지 않는다. 구단 수뇌부에게 다가오는 여름 (이적 관련) 선택지를 고려할 것이라 말했다고 전해진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를 통해 "더 리흐트는 뮌헨에 부임할 새 사령탑이 누군지 기다렸다가 미래를 결정할 거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떠나게 되면서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고 지금은 매우 조용하다. 바르셀로나행과 맨유행 관련 소문이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진전된 건 없다. 많은 클럽들이 더 리흐트를 주시하고 있으며, 아직 다른 사항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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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시즌 더 리흐트는 아약스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진출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다음 무대는 이탈리아였다. 지난 2019년 유벤투스는 8,550만 유로(약 1,238억 원)라는 거금을 투자해 더 리흐트를 영입했다.

입단 초기 경기력이 기대 이하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더 리흐트는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와 레오나르도 보누치라는 레전드들 사이에서 천천히 성장을 거듭했다.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린 끝에 핵심 자원으로 부상해 유벤투스 골문을 책임졌다.

다음은 독일 분데스리가로 향했다. 메가 클럽 뮌헨과 손을 잡아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출전 시간이 급감하고 있다. 프리시즌부터 시작된 부상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새로 합류한 김민재가 투헬 감독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지금은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는 물론 심지어 에릭 다이어에게도 밀리고 있다.

더 리흐트는 투헬 감독 후임이 누군지 지켜본 다음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뮌헨은 6일 새벽 안방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릴 2023-24시즌 UCL 16강 2차전에서 라치오와 맞붙는다. 지난 1차전 로마 원정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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