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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아이유 커피차 받은 류경수 '찐친'=허준석…"진짜 의리파" (전참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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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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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류경수가 '전지적참견시점'을 찾았다.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류경수가 반전 매력이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류경수는 경호학과 출신의 매니저를 공개했다. 매니저는 "류경수는 작품에서의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강하게만 보시는데 실제로는 낯도 엄청 가리고 소탈하고 소박하다"고 말했다.

이어 류경수는 북촌의 노포를 찾아 매니저와 함께 잔치국수를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경수는 "제가 노포만 다니는 줄 아시는데, 잠봉뵈르와 트러플 파스타도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경수는 넷플릭스 드라마 '선산'을 홍보하기 위해 라운드 인터뷰에 나섰다. 특히 '선산'의 영호 캐릭터를 위해 직접 의치를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밝혀 놀라움을 이끌어냈다.

류경수는 "예전에는 오디션 볼 기회라도 주면 좋을 텐데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다"며 "인터넷에 배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검색해본 적도 있다. 프로필을 만들어서 영화사를 찾아가면 된다고 해서 A4 용지에 인삿말을 써서 무작정 찾아갔다.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분이 '너는 나이도 어린 애가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냐'고 하시다가 '너는 그래도 뭐가 되든 되겠다'고 하셨는데 그 말에 많은 용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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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가 취미라는 류경수는 시장을 찾아 단골 잔술 가게를 찾았지만 가게가 없어지는 사태를 맞이했다. 그러나 불굴의 의지로 잔술 가게를 찾아 어묵과 함께 2잔을 마셨다. 특히 잔술 가게의 사장님은 없었지만 옆집 사장님들이 마치 자신의 가게처럼 류경수를 응대하고 떡볶이에 고추장을 투하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경수는 과일 하나도 허투루 사지 않고 가격을 비교해서 사고 장바구니도 들고 다니는 등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류경수는 시장의 노포를 찾아 수육과 물냉면으로 배를 채운 뒤 혼자서 코인 노래방을 찾았다. 류경수는 "평소에 혼자서 잘 간다"며 혼자놀기의 진수라는 평을 받았다.

옛날 노래를 좋아한다는 류경수는 모두의 예상을 벗어나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을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목소리가 좋아 노래를 잘 부를 것 같다는 예상과 달리 음치에 가까운 가창으로 웃음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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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0년이 넘은 전통 통닭 집에서 배우 허준석을 만났다. 류경수는 "작품에서 만난 것은 아니고 제가 허준석 배우의 연기를 좋아해서 많이 다가갔다"고 고백했다.

허준석은 아이유의 팬 콘서트에서 랩을 하기도 했다. 영화 '드림'에서 인연을 맺었다고. 허준석은 "아이유는 진짜 의리파"라며 커피차를 선물받았다는 자랑도 했다.

허준석은 노안과 관련한 배우 조진웅과의 일화도 밝혔다. 대본 리딩을 하고 회식을 하는데 조진웅과 눈이 마주치자 조진웅이 달려와서 "선배님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라고 인사를 했다고.

두 사람은 훈훈한 인사를 건네며 만남을 마무리했다.

사진=MBC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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