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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선처 바라지 않아”…김남주, 보복 살인으로 징역(원더풀 월드) [MK★TV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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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월드’ 김남주가 보복살인으로 징역을 살게됐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는 은수현(김남주 분)이 아들을 죽인 권지웅(오만석 분)을 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들을 죽인 가해자를 차로 들이받아 죽게 만든 은수현은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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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가 보복살인으로 징역을 살게됐다.사진=MBC ‘원더풀 월드’ 방송캡처


은수현은 자신을 심신미약으로 형을 낮추려는 변호사의 변호에도 “잘못된 일이다. 하지만 다시 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며 선처를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결국 은수현은 보복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구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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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가 보복살인으로 징역을 살게됐다.사진=MBC ‘원더풀 월드’ 방송캡처


반면 강수호(김강우 분)는 뉴스를 진행하던 중 은수현의 소식을 대본대로 하지 않고 “법원은 그자를 용서했고 이제 그녀를 범죄자라 부릅니다. 시청자 여러분, 그녀가 왜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아내 은수현을 옹호하는 발언을 생방송에서 할 수 밖에 없었던 강수호는 앵커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한편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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