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축구 해외파 소식 차범근 전 감독 "이강인 부모님과 나도 회초리 맞아야" 연합뉴스 원문 설하은 입력 2024.02.29 18:1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