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더 끔찍했던 4년 전"…이다영, 오지영 중징계에 김연경 소환 아시아경제 원문 김현정 입력 2024.02.29 1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