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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살림남2’ 박서진, 父에 6천만원 배 선물한 이유…“침몰한 배 바꿔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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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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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부모님께 배를 선물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고향인 경남 삼천포에 방문해 아버지의 배를 살피는 박서진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아버지께 배를 사 드렸다. 새것을 사려면 1억이 넘어서 중고로 샀다. 중고로 6천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으로 본인 배를 가지셔서 아버지가 너무 신난 바람에 꼼꼼하게 보질 않았다. 그래서 배가 잔 고장이 많다. 한쪽으로 기울어 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박서진은 “그동안 은행 대출을 받아 배를 빌렸는데 이번엔 제 돈으로 순수하게 현금으로 샀다. 그래서 더 기뻐하신 것 같다”라며 “6천만 원 대출 없이 제 돈으로 사드린 것”이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집 지어드릴 때도 그렇게 안 좋아하셨는데 배를 사드리니 부모님이 차례대로 전화가 왔다. 집보다 배를 먼저 해드렸어야 했나 싶더라”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박서진은 과거 부모님의 배가 침몰한 한 적이 있다고 밝히면서 “그래서 크게 다칠뻔했다. 침몰했던 배를 새로 바꿔드리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라고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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