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리베로’ 오지영 법정으로…“은퇴 시점 오점 용납 안 돼”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2.28 16:04 최종수정 2024.02.29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