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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팰리스→빌라→풀럼→루턴→웨햄→노팅엄' 토트넘, 챔피언스리그 운명 걸린 6연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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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중요한 연전에 나선다.

토트넘 훗스퍼는 3월 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27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맞붙는다. 토트넘(승점 47, 14승 5무 6패, 52득 38실, +14)은 5위를 달리고 있다.

당초 토트넘은 금일 새벽 26라운드 첼시전을 치를 계획이었다. 하지만 상대팀 첼시가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일정적인 이유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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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연전이 시작된다. 영국 '풋볼 런던'은 "토트넘이 리그를 재개한다. 최근 몇 주 동안 핵심 선수 여럿이 복귀했지만 성적은 좋지 않았다. 이전에 보여줬던 높은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리그 도중 보름 동안 휴식하는 건 드문 일이다"라고 조명했다.

이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중원과 공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얻었다. 토트넘은 팰리스전을 시작으로 중요한 여섯 경기에 나설 것이다. 타이틀, 유럽 대항전 진출권이 걸려 있는 중요한 일정이다. 만약 빌라를 잡을 경우 TOP4 경쟁에서 유리할 수 있다. 빌라와 풀럼 원정은 결코 간단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물론 4월과 5월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맨체스터 시티전, 아스널전, 리버풀전 등을 포함해 악몽같은 일정들이 있다. 하지만 토트넘이 자신들이 지닌 실력을 재발견한다면, 자신감 넘치게 빅매치에 들어갈 수 있다.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다가올 여섯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야 한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보름 가까운 휴식 이후 치를 팰리스전에서는 완전체가 기대된다. '풋볼 런던'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키고, 우도지,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포로가 4백을 구성할 거라 전망했다. 중원은 제임스 매디슨, 파페 사르, 이브 비수마 조합을 예상했다. 공격진은 손흥민,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가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위에 있는 아스널(승점 58), 아스톤 빌라(승점 52)를 추격해야 하고, 밑에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4), 브라이튼(승점 39)을 따돌리기 위해 집중한다. 다가오는 여섯 경기가 시즌 최종 순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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