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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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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영화 '해운대' 설경구 연기력에 진짜 화났다"('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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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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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야구 선수 출신 이대호가 영화 '해운대' 출연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출연한 이대호는 영화 '해운대' 출연 당시 "배우 설경구의 연기력으로 진짜 화가 났었다"고 말했다.

이날 이대호는 "설경구 배우님이 연기를 정말 잘 하셔서 진짜 화가 나게 만들어 주셨다"라며 "또 대사가 뒤에 더 있었는데 감독님이 이미지 때문에 빼주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운대'에서 설경구는 술에 취해 이대호에게 야유를 보내는 연기를 했던 것.

이어 이대호는 "실제로도 팬들이 야유할 때가 많을텐데"라는 MC들의 질문에 "관객이 2만명이 오건 3만명이 오던 욕하는 사람은 보인다. 신기하게 타석에서 욕은 다 들린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날 이대호는 은퇴 당시에 대해 언급하며 "은퇴 당시 30년 동안 해왔던 운동을 그만두게 되니 와이프와 눈만 마주쳐도 울었다. 3일 동안 계속 울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돌싱포맨'에는 야구선수 출신 박용택, 제주 유나이티드 FC 정조국 감독 대행의 아내 배우 김성은 등이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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