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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2주 연속 우승’ 타와타나낏 첫날 ‘맞대결 주인공’은 리디아 고와 이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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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매일경제

리디아 고. <사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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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자골프 무대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는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이다.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잇따라 우승하면서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그의 상승세를 저지할 선수로 교포 선수 ‘원투 펀치’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가 나선다.

세 선수는 29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첫날 한 조로 편성됐다. 세 선수는 오전 10시 20분(이하 현지 시간) 1번 홀 마지막 조로 샷 대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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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사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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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7위 리디아 고는 시즌 개막전 우승과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준우승 이후 1개월 만에 다시 모습을 보이는 것이고 세계랭킹 5위 이민지는 시즌 첫 출격이다. 타와타나낏은 2주 전만 해도 세계랭킹 70위에 머물렀으나 이번 주 27위까지 오르는 뜨거운 활약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6위 고진영의 첫날 맞대결 상대는 세계랭킹 3위 셀린 부티에(프랑스)와 세계 13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다. 오전 10시 8분 1번 홀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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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와타나낏. <사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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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마지막 3개 대회에서 모두 준우승을 거둔 뒤 올해 첫 출격하는 미국교포 앨리슨 리도 흥행 조에 편성됐다. 맞대결 상대는 세계랭킹 1위 릴리아 부(미국)와 세계랭킹 4위 인뤄닝(중국)이다. 세 선수는 고진영 바로 앞 조인 오전 9시 56분 1번 홀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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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사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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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9위 김효주는 이번 주 세계랭킹 10위로 한 계단 올라선 린시위(중국)와 스웨덴의 떠오르는 스타 린 그랜트와 오전 9시 32분 1번 홀로 시작한다. 오태식기자(ot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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