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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레알 대신 토트넘 선택' 혹자는 미쳤냐고 하겠지만 "나는 차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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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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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세비야로 임대된 알레호 벨리스가 근황을 전했다.

영국 '팀 토크'는 26일(한국시간) "벨리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두 차례에 걸쳐 관심을 보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토트넘 훗스퍼는 1,300만 파운드(약 219억 원)를 지불해 벨리스를 영입했다. 아르헨티나에서 두 시즌을 보낸 다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벨리스는 자신이 보다 많이 출전했을 거라 예상했을 수 있다. 하지만 기회는 거의 없었다. 현재 벨리스는 세비야로 임대를 갔으며, 토트넘은 여전히 그를 아주 좋은 선수로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스페인 '아스'와 진행한 인터뷰 동안 벨리스는 "얼마 전에 보도된 것처럼, 과거에 에이전트가 레알이 보낸 관심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나는 로사리오에서 계속 뛰고 싶었다. 나는 침착하고, 인내심을 가지며, 하느님을 믿는다"라고 언급했다. 그다음 벨리스는 레알 대신 토트넘으로 이적해 잉글랜드 무대에 도착했다.

아직 나이가 나이인 만큼, 다음 시즌도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벨리스 역시 "(여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우선 세비야 구단과 팬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 나 또한 이곳에 와서 기쁘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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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했다. 위고 요리스 대체자로 굴리엘모 비카리오(前 엠폴리)가 합류했다. 창의력 있는 플레이메이커 제임스 메디슨(前 레스터)도 영입됐다. 여기에 공격진 옵션 강화를 위해 마노르 솔로몬(前 풀럼)과 브레넌 존슨(前 노팅엄)까지 품으며 창끝을 보완했다.

미래를 위한 투자도 진행됐다. 벨리스가 주인공이다. 벨리스는 앙헬 디 마리아, 지오바니 로 셀소 등을 배출한 아르헨티나 명문 로사리오 센트랄에서 성장한 다음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성인이 채 되기 전에 50경기 이상을 소화할 만큼 중용됐다.

연령별 대표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벨리스는 아르헨티나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발탁되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아르헨티나 U-23 월드컵에 참가했다. 우즈베키스탄, 과테말라, 뉴질랜드전에서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임팩트를 남겼다.

벨리스는 레알과도 연결됐지만, 토트넘을 선택하고 유럽에 도착했다. 현재는 세비야로 임대를 떠났지만, 언젠가 토트넘 최전방을 책임질 공격수로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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