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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GOAT' 리오넬 메시, 미국 무대 점령 시작 '1R 도움→2R 득점'...마이애미는 LA 갤럭시와 1-1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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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리오넬 메시가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6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4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LA 갤럭시와 1-1로 비겼다. 종료 직전 메시 동점골에 힘입어 승점을 챙겼다.

미국에서 행복 축구를 하고 있는 메시다. 지난해 입단 직후 출전한 리그스 컵에서 7경기 10골 1도움을 터뜨렸다. 미국 내에서 최약체라 거론됐던 마이애미를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끌었다. 득점왕과 MVP까지 휩쓸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바르셀로나 시절 옛 동료가 가세했다. 레전드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합류하면서 전력이 강화됐다. 이로써 마이애미는 메시, 수아레스, 호르디 알바, 세르히오 부스케츠로 바르셀로나 커넥션을 완성해 또 다른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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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솔트 레이크전(2-0 승) 이후 떠난 2라운드 LA 원정. 마이애미는 최전방에 수아레스와 메시, 중원에 부스케츠, 풀백에 알바를 모두 출격시켰다.

하지만 먼저 앞서간 건 LA였다. 후반 30분 세르비야 공격수 데얀 요벨리치 득점이 균형을 깼다. 패색이 짙어진 마이애미는 교체 카드를 활용해 반격했다.

LA에서 퇴장자가 발생한 상황. 마이애미가 힘겹게 균형을 맞췄다. 해결사는 메시였다. 후반 추가시간 메시와 알바가 원투 패스를 주고받으며 수비진을 흔들었다. 가운데로 뛰어든 메시가 측면에서 연결된 컷백을 밀어 넣어 골망을 갈랐다.

결국 마이애미는 LA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을 확보했다. 메시는 지난 라운드 어시스트에 이어 이번 라운드 득점까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적립했다.

영국 '가디언'은 "마이애미는 메시와 수아레스 그리고 부스케츠와 알바가 가세해 MLS를 장악할 후보 중 하나다. 시즌 첫 원정 경기 동안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2만 7,642명의 관중 중 수천 명이 메시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라고 조명했다.

마이애미는 3월 3일 오전 6시 30분 안방 DRV PNK 스타디움으로 올란도 시티를 불러들인다. 팀은 3경기 무패, 메시는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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