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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월)

'잠수이별' 배우 L씨 추가 폭로…"음란 사진 삭제만 확인하고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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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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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L씨에게 잠수 이별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가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최근 배우 L씨의 전 연인이라 주장하는 A씨는 "전 현재 그 분에게 미련 없습니다 여럿 분들 오해 하시는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허위사실 루머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 그렇게 한가한 사람 아닙니다"라며 추가 글을 게재했다.

이어 "팩트만을 적었고 많은 분들이 이름 사진 문자를 얘길 하시던데 사진 공개하면 따로 이름은 필요 없을 듯 하고"라며 "많은 문자 중에 우선 사진 요구한 문자만 일부 공개하겠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특정 부위를 사진찍어 보내달라는 요구를 한 문자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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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동안 위아래 중요 부위 사진만 보내달라 해서 보내준 것만 수십 장은 된다"고 했다.

A씨는 "지금 제가 바라는 건 사진이 완벽하게 삭제 되었는 지 입니다"라며 "수십장 보낸 사진 중 수많은 사진은 초반에 보낸 것이고 찍어서 보내는 게 늘 찝찝했지만 너무 원하였고 믿었기 때문에 보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중요 부위인데다 사진이 너무 적나라해서 걱정인 것"이라며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한마디로 '오죽하면'이다. 저의 마음따윈 안중에 없고 사람 만만하게 보며 뒤통수 치는 일 처음이 아니다"라고 했다.

A씨는 "이기적인 사람 인건 알았지만 끝까지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한테 더는 멍청하게 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저는 현재 우울증과 불면증 그리고 다른 질환도 하나 생겼는데 이 모두 이별 후가 아니라 그사람 만나는 중에 생긴 걸 그 분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른 질환을 구체적으로 밝히기 그래서 생겼다고만 했더니 성과 관련된 질환 일 거라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말씀 드리자면 성적인 거와는 관련이 없다"면서 "제 마음이 약해서 이렇게 된 거일 수도 있기에 병이 생긴 것에 대한 원망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L씨에게 잠수 이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 게재됐다.

A씨는 6년 전 처음 만난 남자 배우 L씨와 4년 교제했다며, 최근 문자 한 통으로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그와 완벽하게 연락이 두절됐다고 폭로했다.

A씨는 "이별 문자를 받기 며칠 전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도 좋았다. 관계도 엄청 했고 제 신체 중요 부위 사진도 찍어 갔다. 그런데 며칠 후 일방적으로 문자 한 통을 보내고 연락이 완전히 끊겼다"고 주장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 커뮤니티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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