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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월)

"해킹NO 본인" 황정음, 직접 폭로한 남편 외도 '충격'..8살 아들 어쩌나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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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황정음 SNS


[OSEN=김채연 기자] 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배우 황정음이 사흘째 SNS를 이용한 폭로에 나섰다.

23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소송 중인 남편이자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의 외도를 시사했다.

이날 한 누리꾼은 “난 영돈이 형 이해한다. 솔직히 능력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에 안 찬다. 돈 많은 남자 바람피는 거 이해 못할 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고 댓글을 달았고, 황정음은 “바람 피는 놈인지 알고 만나냐. 모르니까 만났나. 그게 인생”이라며 “난 한 번은 참았다. 태어나서 처음 참아본 것”이라고 받아쳤다.

이어 황정음은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다.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내가 바람피는 게 맞지 않나. 네 생각대로면”이라고 이야기하면서도 “너 이영돈이지?”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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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또다른 누리꾼이 “애기들은 무슨 죄야. 용서해..”라고 댓글을 남기자 “난 무슨 죄야?”라고 되묻는 등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의 외도를 폭로하는 댓글을 달린 뒤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나왔고, 이와 관련해 23일 소속사 와이엔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해당 댓글은 배우 본인이 남긴 게 맞다. 해킹은 아니다”라면서도 “어제 밝힌 입장 외에 말씀드릴 추가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황정음은 SNS를 통해 남편의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불화설이 일었다. 그동안 남편의 얼굴을 공개적으로 알린 적 없던 황정음은 남편의 사진을 올리며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재밌게 산 내 남편. 그동안 너무 바빴을텐데 이제 편하게 즐겨요”, “지금 걸린 게 많아서 횡설수설할 거예요”, “결혼 했을 때부터 많이 바쁘셨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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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SNS가 해킹된 것이 아니냐는 ‘해킹설’이 일기도 했으나, 이는 해킹이 아닌 이혼을 암시한 게시물이었다.

다음날 소속사는 공식적으로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황정음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양해를 구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뒀다. 이후 2020년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 위기를 겪었다.

이듬해 재결합 소식과 함께 둘째 임신 발표를 전한 두 사람은 재결합 3년 만에 또 다시 이혼 소송에 들어가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황정음의 첫째 아들이 한국 나이로 8세(만 나이 6세)로 충분히 휴대전화를 만지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계속된 SNS 폭로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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