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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연기 중단' 최강희, 야쿠르트 매니저 됐다 "건강한 직업"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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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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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최강희가 야쿠르트 매니저에 도전했다.

21일 유튜브 나도최강희 채널에는 '야쿠르트 배달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최강희는 오전 7시부터, 이날의 사부님이 될 프레시 매니저를 기다렸다. 그는 "오늘 야쿠르트 아줌마 체험해 보려고 왔다. 우리한테 친숙한 사람이지 않나"라며 "궁금했다"고 체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사부님과 함께 지점을 찾았다. 이어 전동 카트인 코코에 야쿠르트를 종류별로 채운 뒤, 동료 어머니들의 응원을 받고 힘차게 출발했다.

최강희는 저속, 고속 버튼과 손잡이 등 조작법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헬멧을 착용하고 코코에 탑승, 추운 날씨에 거리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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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고객의 집 야쿠르트 주머니에 제품을 담고 벨을 누른 뒤 다른 집으로 향했다. 이날의 사부님은 고객의 집마다 현관 번호를 외우고, 벨을 누르고, 안 누르는 등 고객과의 약속들을 전부 기억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강희는 사부님을 따라 친절하게 사람들에게 인사하며 일을 익혀갔다. 또 그는 처음 보는 이들과도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제품을 영업했다. 최강희는 "건강한 직업 같다. 서로 안부 묻고, 인사하고 운동하고"라고 이야기했다.

사부도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은 과감하게 해도 된다. 이 일이 어렵거나 하진 않다.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지 않나"라며 "이 일이 하다 보면 행복해 질 수 있는 지름길"이라며 적극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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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고객에게 제품을 배달한 후, 최강희는 지점으로 돌아갔다. 그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직업 같다"며 "행복하게 꿈을 이루면서 사세요"라며 사부님과 포옹으로 인사했다.

끝으로 그는 "프레시 매니저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 운전하시고 행복해지세요"라며 씩씩하게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최강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환경미화원, 클린하이킹 등 다양한 직업에 도전 중이다. 3년 전부터 연기 활동을 잠정 중단해 은퇴설에 휩싸였던 최강희는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각종 아르바이트, 가사도우미 등의 체험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나도최강희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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