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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일본 Z세대 아티스트' 챤미나, 3월 내한…바비 게스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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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챤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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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일본 Z세대 아티스트 챤미나가 3월 내한 공연을 연다.

오는 3월 진행되는 일본 Z세대 대표 아티스트 챤미나(CHANMINA, ちゃんみな)의 첫 단독 내한 공연에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와 아이콘(iKON) 바비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애쉬 아일랜드는 챤미나의 첫 한국어 싱글 '돈 고'(Don’t go)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으며 바비는 곧 컬래버레이션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를 둔 한국계 일본 아티스트 챤미나는 일본의 랩 배틀 프로그램 '고교생 RAP 선수권'에 출연해 개성있는 퍼포먼스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래퍼/싱어이자 작사와 작곡, 안무, 라이브 공연 연출까지 프로듀싱하는 멀티플레이어로 다양한 스트리밍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챤미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인 2016년에 선보인 '미성년'(未成年 feat. めっし)과 '프린세스'(Princess)를 시작으로 2017년 2월에 'FXXKER'로 정식 데뷔한다. 아이튠즈 힙합/랩 차트 1위, 라인 뮤직 1위를 기록한 '레이디', '쵸콜릿', 풍자적인 가사와 독특한 안무로 해외팬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올리게 된 '닥터', 스트리밍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한 '네버 그로우 업'(Never Grow Up), 일본어와 영어뿐 아니라 한국어 가사를 함께 구성한 첫 번째 곡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케이트'(KATE)에 삽입된 '아임 어 팝'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챤미나는 일본 활동과 함께 한국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선보였다. 2017년 블락비(Block B)의 일본 앨범을 시작으로 2020년 태연의 일본 미니 2집 타이틀곡 '#GirlsSpkOut', 2022년 강다니엘의 첫 일본 EP 수록곡 '루저'(Loser), 그리고 지난해에는 최예나의 일본 데뷔 싱글 '스마일리' 일본어 버전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다. 그리고 2022년 '돈고'를 시작으로 '미러'와 지난해 '비스킷'까지 한국어 싱글을 발표하며 적극적인 한국 활동도 펼치고 있다.

챤미나 내한공연은 2024년 3월 5일 오후 8시, 명화 라이브홀(영등포구 버드나루로 30)⁠에서 개최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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