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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불화설' 이강인, 스포츠스타 브랜드 평판 2위→50위권 밖으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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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이강인ⓒ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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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불화로 논란의 중심에 오른 한국 축구 대표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브랜드 평판 조사 결과 순위가 대폭 하락했다.

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2024년 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1월 2위였던 이강인이 50위권 밖으로 튕겨나갔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스포츠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2024년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조사한 결과, 1위는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2위에 황희찬(울버햄프턴), 3위에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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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브랜드 참여지수 181만2천542, 미디어지수에 164만2천450, 커뮤니티지수 172만828 등을 기록, 브랜드 종합 평판지수 679만7천459를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와 비교하면 15% 가량 하락한 수치이나 2위 황희찬의 브랜드평판지수(453만3천561)와 제법 격차가 크다. 3위 김민재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80만1천34로 분석됐다.

반면, 지난 1월까지 손흥민의 뒤를 이어 2위였던 이강인은 2월 들어서는 50위권 이내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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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지난 해 12월 기준으로 317만1천661로 야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이어 3위를 기록했고, 한 달 뒤인 2024년 1월에는 492만1천605로 손흥민의 뒤를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대표팀 불화설이 터진 2월에는 50위 밖으로 제외되며 매우 큰 폭의 순위 하락을 보였다.

49위에는 전직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이 브랜드평판지수 8만9천, 50위에는 축구 하석주가 6만6천464를 기록하며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이 지난 해 12월 기준 브랜드평판지수 799만7천923을, 2024년 1월 기준 805만9천914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1위를 수성한 것과는 정 반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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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장난에 대표팀 주장 손흥민(좌측)이 웃음짓고 있다, 축구협회 공식 SNS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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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강인을 포함한 젊은 선수들은 지난 7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전을 앞두고 손흥민을 포함한 고참 선수들과 언쟁을 벌인 사실이 보도되며 충격파를 안겼다.

이에 이강인을 광고모델로 기용한 광고업체들이 포스터, 광고영상 등을 빠르게 철회하며 대응에 들어섰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20일 새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으로 정해성 대회위원장을 선임했다.

사진= MHN스포츠 DB, KFA, 한국기업평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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