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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김정태, 생활고 고백하며 오열…"아내 적금·보험 깬 돈으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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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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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가 아내와 신혼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정태와 배우 서현철, 개그우먼 홍윤화가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정태는 이날 아내와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과정을 회상한다. 고등학생 시절 아내와 처음 만나 19년 열애 끝에 결혼한 그는 당시 형편이 어려워 아내의 적금과 보험을 깬 돈으로 생활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아내에게 제대로 된 프러포즈도 못 해줬다며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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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는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할 것이냐'는 질문에 "다시 태어나면 지금보다 잘사는 집안에서 태어나 만나고 싶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정태는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했다. 영화 '친구', '똥개', '해바라기', '7번방의 선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09년 아내 전여진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을 뒀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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