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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형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셋째 날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김주형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3언더파 210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보다 23계단 하락한 공동 34위에 자리했습니다.
안병훈은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전날보다 7계단 낮은 공동 27위(4언더파 209타)로 하락했습니다.
임성재는 공동 39위(2언더파 211타), 김시우는 공동 44위(1언더파 212타)입니다.
단독 1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14언더파 199타로 선두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윌 잴러토리스와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가 2타 차로 캔틀레이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맥스 호마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이상 미국)는 나란히 공동 20위(5언더파 208타),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27위(4언더파 209타)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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