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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출산한 몸매 맞아? 류수영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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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박하선이 출산한 몸매라곤 믿기지 않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하선이 개인 계정을 통해 "푸라닭 끝. 봄에 LALA 랜드서 만나요. 강스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치 화보같은 자태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몸매가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있는데, 출산한 몸매라곤 믿겨지지 않는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또 나만 살쪘네", "어떻게 출산하고 저런 몸매가 나오는지 놀라울 따름", "류수영씨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라며 다양하게 반응하기도 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한 현재 박하선은 DJ로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 중이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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