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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네티즌 어워즈] '닥터슬럼프' 드라마대상 10위...박형식, 박신혜와 서로의 진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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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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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JTBC '닥터슬럼프'가 2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부문 10위에 올라 있다. '닥터슬럼프'는 15일 오전 10시 6분 기준 13표를 얻어 0.1%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드라마대상 부문 1위는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5460표, 50.6%), 2위는 MBC '연인'(2203표, 20.4%), 3위는 JTBC '킹더랜드'(1103표, 10.2%)이다.

이어 4위 tvN '무인도의 디바'(720표, 6.7%), 5위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555표, 5.1%), 6위 tvN '사랑의 불시착'(541표, 5%), 7위 KBS 2TV '고려거란전쟁'(140표, 1.3%), 8위 MBC '밤에 피는 꽃'(41표, 0.4%), 9위 SBS '재벌X형사'(16표, 0.1%), 10위 JTBC '닥터슬럼프'(13표, 0.1%) 순이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 6회에서는 여정우(박형식 분)와 남하늘(박신혜 분)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연알못' 남하늘은 여정우에 대한 호감이 생겼다고 밝히며 귀여운 착각과 질투에 휩싸였고, 여정우는 "넌 꼭 누군가가 처방해 준 약 같아"라고 특별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진짜 고백할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

방송 말미에는 그동안 여정우의 근처를 서성거리던 정체불명의 남자가 모습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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