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장동민, 둘째 득남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22년 첫째 득녀 후 2년만

더팩트

개그맨 장동민이 23일 둘째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장동민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 공미나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장동민은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우리 축복이 건강하게 잘 태어났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는 글과 함께 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장동민이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장동민은 "아들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아들은 아빠가 없음 항상 엄마와 누나를 지켜줘야 하는 거다. 엄마와 누나에게 듬직한 아들과 동생이 돼주렴. 아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장동민은 2021년 6세 연하 아내와 결혼해 이듬해 6월 딸 지우 양을 얻었다.

mnmn@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