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케인 친구 찬스' 쓴 다이어가 신났다, "우승하러 왔다! 독일어 공부할게" OSEN 원문 입력 2024.01.14 1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