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텍사스' 추신수 MLB 활약상 쉽지 않았던 '동갑내기' 김강민과의 작별…추신수 "마음 아프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1.04 0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