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배구는 세터 놀음’…현대캐피탈과 KB손보의 엇갈린 희비 한겨레 원문 장필수 기자 입력 2024.01.02 16:06 최종수정 2024.01.02 18: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