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5 (금)

이슈 공매도 전면 금지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작가, 공매도 방지 전산화 토론회 참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증권시장 안팎에서 이른바 배터리 아저씨’로 불리는 박순혁 작가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불법 공매도 방지를 위한 전산화 토론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지난 21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금지 위반 혐의로 박 작가와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박 작가는 금양 홍보이사를 지냈던 지난해 8월 콩고 리튬자원개발사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선 소장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3.12.27/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