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5 (금)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겨드랑이 땀 폭발"... 출산 안영미, 복귀 위해 눈물나는 '다이어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박근희 기자] 개그맨 안영미가 출산 후 몸매 관리에 나섰다.

21일 오후 안영미는 ‘오늘 운동 잘먹었다 #운동에미친여자 #여자마동석 #액션배우하고싶다 #겨드랑이자유로귀신 #오겨완’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헬스장에서 어깨 운동을 하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 안영미는 회색 티셔츠의 겨드랑이가 흠뻑 젖을 정도로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안영미의 모습을 본 팬들은 “겨드랑이 보며 힘내봅니다” “겨만 땀나나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SEN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했다. 미국에서 근무 중인 남편과 장거리 신혼 생활을 하던 그는 결혼 3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7월에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 skywould5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