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 이강인이 소속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 팝업 매장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팝업에서는 PSG의 이번 시즌 유니폼과 공식 굿즈를 만날 수 있다.
이강인, 킬리안 음바페 등 인기 선수들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과 '블랙 컬렉션'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한다.
블랙 컬렉션은 검정색 바탕에 분홍색으로 등번호를 새겼던 2016-16시즌 서드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의류 라인이다.
대전신세계는 팝업 구매 고객에게 깃발과 응원 머플러 등을 증정하고, 굿즈 꾸러미를 무작위로 담은 럭키 캡슐 이벤트도 연다.
eshin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