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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생활의 달인’ 일본 고로케→용산 비빔 국수, 맛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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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에서 다양한 맛 달인이 공개된다.

11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40년 넘은 서울의 대표 노포 솥 밥 & 온국수, 비빔국수 달인, 일본 고로케 달인을 소개한다.

서울 종로에서 무려 45년 동안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솥 밥집. 요리 좀 한다는 사람들은 물론 미식가들 사이에서 솥 밥의 성지라 불리는 곳이다.

매일경제

‘생활의 달인’ 다양한 맛 달인이 공개된다.사진=SBS 제공


이 솥 밥 집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아 온 비결은 밥의 간에 있다.

잠행단에 따르면 육수로 밥을 짓는다는데. 솥 밥 육수의 비밀을 파헤친다.

서울의 대표 노포로 불리는 또 다른 곳. 44년째 영업 중인 용산의 한 국숫집이다. 3단계를 거쳐야 끓이는 비법 육수와 면발의 완벽한 조화.

국수 한 젓가락에 직접 담근 맛깔스러운 김치 하나 올려 먹으면 외갓집 할머니가 떠오른다나? 반세기를 거쳐 찾는 곳! 40년이 넘도록 사랑받는 서울의 대표 노포 두 곳을 찾아간다.

일본 고베에는 38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고로케가 있다.

1926년부터 3대째 대를 이어 온 정육점에서 최고급 소고기 맛을 보여주려고 만들기 시작했다는 고로케.

최고급 소고기와 최고급 감자를 버무리고 정성을 들여 만들다보니 대기 시간이 길어지다 못해 14시간. 급기야 1년, 2년을 대기하다 현재는 38년을 기다려야 한단다.

오랜 기다림 끝에 이곳의 고로케를 맛본 사람들은 인생 고로케라 부른다는데... 현재도 주문 폭주! 언제까지라도 기다릴 테니 보내만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38년 대기 고로케를 만나본다.

은둔식달 – 40년이 넘은 서울의 대표 노포 솥 밥 & 온국수,일본 고로케 달인은 11일 오후 9시에 SBS ‘생활의 달인’에서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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