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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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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발리에 간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Bye for now bali"(지금 발리에 작별인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이 파인 원피스를 입고 한 레스토랑의 야외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노을 진 풍경을 뒤로하고 늘씬한 각선미와 여리여리한 어깨라인을 뽐냈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의 딸로 최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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