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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승강PO 프리뷰] '뒤바뀐 운명' 강등 위기 수원FCvs승격 찬스 부산, 한 팀만 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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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3시즌 만에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

수원FC와 부산 아이파크는 9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2023'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맞붙는다.

다사다난했던 시즌이 모두 끝나가고 있다. K리그1 최하위 수원 삼성이 강등되고 K리그2 챔피언 김천 상무가 승격한 가운데 이제 승강 플레이오프만이 남았다. 강원FC와 김포FC 그리고 수원 FC와 부산이 격돌한다.

지난 2020년 K리그1 승격에 성공한 수원FC와 K리그2 강등에 직면했던 부산이 만났다. 3시즌 만에 서로 운명이 바뀔 수 있는 매치가 임박했다.

지난 1차전은 부산 역전승으로 끝났다. 수원FC는 전반 막바지 장재웅이 터뜨린 귀중한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끝내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경기 종료 무렵 부산은 라마스 동점골과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으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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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수원FC는 2020년 K리그2 2위로 승격한 다음 2021년(5위)과 2022년(7위) 두 시즌을 순조롭게 보냈다. 하지만 올해 강점이었던 공격이 약해지고 약점이었던 수비가 흔들리며 추락을 거듭했다. 최종전 결과에 따라 다이렉트로 강등될 수 있었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승강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지난 1차전에서 아쉽게 역전패를 내준 만큼 이번 2차전에서 반드시 결과를 뒤집어야 한다.

우려되는 부분은 이승우 이탈이다. 불필요한 옐로카드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가한 태클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수적 열세에 처한 수원FC는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13개 공격포인트(10골 3도움)를 기록했던 핵심 공격수 이승우가 결장하면서 시선은 베테랑 미드필더 윤빛가람(8골 5도움)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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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부산은 2020년 K리그1 12위로 강등된 다음 허덕였다. 2021년(5위)과 2022년(10위) 모두 아쉬움이 컸다. 절치부심한 부산은 광주를 승격시켰던 경험이 있는 박진섭 감독을 모셔와 처음부터 시작했다. 효과는 대단했다. 부산은 탄탄한 공수 밸런스로 오랜 기간 K리그2 정상을 지켰다. 비록 김천 상무에 밀려 승강 플레이오프로 향했지만 지금 리드만 지킨다면 승격에 성공할 수 있다.

에이스는 역시 라마스(10골 8도움)다. 여기에 박세진, 이한도, 조위제로 구성될 3백 라인도 중요하다. 더불어 부산 역시 박동진, 정원진, 임민혁, 강상윤 등등 K리그1 경험이 있는 선수가 다수 포진하고 있다. 승강 플레이오프라는 특성상 지난 1차전에 나왔던 선수들이 그대로 출격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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