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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일)

'진짜 유리몸이네'...브라이튼 온 제2의 메시, 또또또 부상! "내년 2월까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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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안수 파티가 장기간 결장한다. 바르셀로나를 떠나 브라이튼에서 부활을 노렸는데 또 부상으로 울게 됐다.

브라이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앤 호브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번리와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를 치른다. 브라이튼은 승점 25점(7승 4무 4패)으로 8위에 올라있다.

시즌 초반 엄청난 경기력을 보인 브라이튼은 성적까지 내면서 지난 시즌에 이어 돌풍을 일으켰다 그러다 부상자가 속출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까지 병행하면서 주전들 체력까지 문제가 생겼다. 6경기 무승이 이어지면서 브라이튼은 하락세에 빠졌다. 노팅엄 포레스트를 3-2으로 잡으며 오랜만에 승리를 했는데 첼시에 2-3으로 패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브렌트포드를 2-1로 잡은 브라이튼은 번리전에서 연승을 노린다. 여전히 부상자가 많다. 아담 웹스터,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타립 램프티, 솔리 마치, 훌리오 엔시소, 대니 웰벡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여기에 파티까지 부상이다. 바르셀로나에서 브라이튼으로 임대를 온 파티는 우측 다리에 불편함을 느꼈고 한동안 나서지 못하는 게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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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바르셀로나 시절 최고의 초신성이었다. 오랜만에 등장한 라 마시아 출신 초특급 유망주로 미친 활약을 선보이며 미래를 기대케 했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대표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새롭게 쓰면서 찬사를 받았다. 기대감이 점점 높아질 때 부상으로 쓰러졌다. 큰 부상을 연이어 당해 빠진 기간이 길었고 이로 인해 능력이 급격히 쇠퇴했다. 리오넬 메시 뒤를 이어 등번호 10번을 받아 제2의 메시로 불렸는데 끝내 바르셀로나에서 살아나지 못했다.

변화를 위해 파티는 임대를 추진했다. 토트넘 훗스퍼와도 연결됐는데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브라이튼으로 향했다. 파티는 기복은 있었어도 번뜩임을 보여 브라이튼 공격에 힘을 실었는데 또 부상을 당했다. 파티 본인은 물론, 바르셀로나와 브라이튼 모두에 좋지 못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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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제르비 감독은 번리전을 앞두고 진행한 사전 기자회견에서 "파티는 부상을 당한 날부터 3개월 동안 나설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파티는 좋은 경기를 하고 있었고 우리의 전술을 잘 이해하는 중이었다. 그래서 한동안 나오지 못하는 건 매우 좋지 못한 일이다. 파티, 팀 모두에 큰 유감스러운 소식이다"고 하면서 파티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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