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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월)

"요즘 물가가 있는데" 류수영, '100원짜리' 와인 제조 (편스토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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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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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류수영이 만 원으로 파티 요리를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끌고구마로 만든 '크레이지 고구마'에 이어 단돈 만 원으로 토마토홍합파스타를 선보였다.

외롭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위해 만 원으로 5명이 먹을 수 있는 홈파티 음식을 만든다는 류수영에 출연자들은 "요즘 물가가 어떤데 "라며 믿지 못했다.

이어지는 영상에서 류수영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 옷을 입고 등장해 레시피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는 "홍합 1kg은 3천 원 정도, 토마토소스는 시판용으로 그냥 토마토만 들은 걸 사면 4인분 정도 나오는데 3천원대로 살 수 있다"고 팁을 알렸다.

류수영은 입 벌린 홍합이나 깨진 홍합은 버리고 족사는 제거하고 찬물에 박박 씻고 준비를 마친 후, "어패류가 들어가는 파스타에는 화이트와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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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원가 100원 정도의 맛있는 와인을 찾아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와인의 당도는 설탕으로, 산미는 식초로, 색은 간장으로 화이트와인을 만들었다. 대용으로 충분히 쓸 수 있다고.

면이 익는 동안 소스를 만드는 류수영은 일반 프라이팬은 작을 수 있으니 궁중팬을 추천했고,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른 후 마늘과 양파를 5분 정도 볶다가 홍합을 넣고 재빨리 와인을 넣었다.

그는 국물 파스타의 매콤함을 위해 고춧가루를 넣고, 국물을 진하게 만들 버터도 넣은 후 강불에 끓였고, 국물을 더욱 진하게 만들어 줄 케찹은 꼭 마지막에 넣으라고 당부했다.

만든 소스에 면을 투하해 완성한 류수영은 면치기를 하며 먹방을 선보여 패널들은 "저게 만 원이야. 4인 가족이 먹고도 남겠어"라며 감탄했다. 그는 "새콤하고 매콤하고 밥 말아 먹어야할 것 같은 느낌"이라며 맛을 평가해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사진=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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