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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일)

정용화, '나솔' 연예인 버전 섭외? "자만추 스타일…고민해보겠다" (문명특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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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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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정용화가 문명특급 팀이 기획 중인 '나는 솔로' 연예인 버전 출연을 제안받았다.

7일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에는 '정용화 이상형: 강아지상 58년 개띠 미만 여성? [사랑에 미친 연예인을 찾아서 EP.0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재재는 정용화를 만나 '사랑에 미친 남자 테스트'를 했다. 정용화는 꾸준히 하는 취미가 2개 이상, 사랑, 이별 노래 듣다가 내 얘기 같아서 웃거나 운 적이 있다는 말에 모두 그렇다고 했다. 여러 테스트 끝, 정용화는 10개 중 7개에 해당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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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는 정용화에게 "크게 사랑에 미치셨기 때문에, 연예인으로서 연애를 하는 일은 힘든 일인 걸 안다"며 '나는 연예인 솔로' 섭외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정용화는 "연예인들끼리 한다고? 진짜로?"라며 놀랐다. 재재는 정말로 이 버전이 가능할지를 물었고, 정용화는 "재밌을 것 같다. 내가 안 나가더라도 무조건 본다"고 했다. 재재는 섭외 난항임을 밝혔고, 정용화는 "다들 해보고 싶긴 한데 부담스럽다 이런 생각이 많을 것 같다"고 했다.

재재는 "적합한 인재인데 아깝다"며 "못 나오냐"고 재차 미련을 드러냈다. 이에 정용화는 "고민해보겠다"고 답했고, '나는 솔로' 제작진에게 전수받았다는 지원서를 가상으로 작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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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연애의 방식을 묻는 질문에 그는 "자만추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본인의 매력 포인트를 적는 칸에는 "노래, 악기, 운동도 좋아하고 서울 말과 부산 말을 구사할 줄 알고 일본어를 할 줄 안다. 분위기를 잘 맞춘다. 눈치가 빠르다. 그리고 특공대를 나왔다"등을 이야기했다. 고민하던 그는 "능글능글함, 서글서글함"을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상대에게 바라는 조건에 대해서는 "나이차이 별로 상관 안 한다. 위든 아래든"이라고 말했고, 재재는 "59년, 58년생"이라고 농담했다. 이에 정용화는 "우리 어머니보다는 많으면 안 된다. 우리 어머니가 '언니야'하면 안 되니까"라고 받아쳤고, 재재는 "어머니보다는 어린 분"이라고 적어 웃음을 더했다.

이상형을 묻자 그는 "얼굴에 대한 이상형은 진짜 없다"며 "특이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일어났을 때 의자같은 거 그냥 두고 가면 조금 깬다. 다른 모습도 저런 모습이 있겠다 생각이 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문명특급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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