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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일)

곧 마흔이지만 아직 현역입니다...한 시대 주름 잡은 선수들, 여전히 그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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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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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현역으로 그라운드를 밟고 있는 이들이 조명됐다.

글로벌 축구 매체 'SCORE90'은 6일(한국시간) 1985년생을 기준으로 위 나이대인데 현역으로 뛰고 있는 이들을 조명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로 불리는 선수들이 유럽 주요리그 혹은 중동에서 경력을 이어가는 선수들이 언급됐다. 마흔에 가까운 나이에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건 박수를 받을 일이었다.

공격진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알바로 네그레도(카디스)가 위치했다. 호날두는 올타임 레전드 축구선수를 나열했다.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선수로 설명이 필요 없다. 알 나스르로 간 뒤에도 뛰어난 득점력을 과시하면서 벌써 클럽 통산 득점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네그레도는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으로 세비야, 맨체스터 시티, 발렌시아 등에서 뛰었다. 2020년부터 카디스에서 뛰었는데 연속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스페인 라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다.

좌우 측면엔 애슐리 영, 헤수스 나바스가 있었다. 영은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뛰었고 현재는 에버턴 소속이다. 나이에 비해 많은 출전시간을 가져가면서 션 다이치 감독의 신뢰를 입증하는 중이다. 나바스는 세비야의 심장으로 여전히 우측면을 책임지면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중원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루카 모드리치가 구성했다.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전설 이니에스타는 J리그 빗셀 고베에서 생활한 뒤 현재는 에미레이츠 클럽 소속이다. 모드리치는 세계 클럽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직도 중요 선수로 구분된다. 모드리치가 없는 레알은 상상이 어려울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수비진은 티아고 실바, 단테, 페페, 조세 폰테가 구축했다. 실바는 첼시에서 주전이며 없으면 티가 가장 많이 나는 선수다. 마흔이 가까운데 프리미어리그(PL) 주요 클럽인 첼시에서 주전인 건 놀라운 일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었던 단테는 니스의 돌풍을 이끄는 중이다. 페페는 포르투 후방을 책임지고 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최고령 득점을 경신하기도 했다. 폰테는 릴에서 오래 뛰다 올여름 자국 포르투갈 리그인 브라가로 가 현역 생활을 이어갔다.

골키퍼는 클라우디오 브라보였다. 브라보는 레알 소시에다드, 바르셀로나, 맨시티에서 뛰었고 칠레 국가대표로도 족적을 남겼다. 레알 베티스에서 활약하면서 노장 투혼을 보여주는 중이다.

사진=SCOR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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