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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오리 농장 AI '고병원성' 확인…가금농장 확진 두번째

아시아투데이 양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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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오리 농장 AI '고병원성' 확인…가금농장 확진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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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



세종//아시아투데이 양가희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6일 AI가 검출된 전남 무안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의 확진 사례가 고병원성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올겨울 가금농장 첫 AI 확진 사례가 나온 지 이틀만이다.

중수본은 이날 오전 해당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확인되자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을 조치했다.

중수본 관계자는 "언제든지 고병원성 AI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라며 "가금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AI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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