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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위험으로 유명 관광지 '블루 라군' 온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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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위험으로 유명 관광지 '블루 라군' 온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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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아이슬란드 '블루 라군' 온천 [사진: 블루라군 홈페이지]

아이슬란드 '블루 라군' 온천 [사진: 블루라군 홈페이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최근 아이슬란드에서 잇따라 지진으로 인한 화산 폭발 위험성으로 아이슬란드 당국은 인기 관광지 중 하나인 '블루 라군' 온천을 일시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6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아이슬란드는 화산 폭발이 임박한 것으로 예측돼 블루 라군 온천 폐쇄를 오는 9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아이슬란드 기상청은 "화산의 지진 활동이 감소하고 있지만 불안정한 상황은 끝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아이슬란드의 그란다비크 지역은 현재 화산 지진 활동으로 인해 지진이 발생하며 땅에 큰 균열이 생겼다. 기상청은 마그마의 움직임을 감지해, 화산 폭발의 위험이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다.

블루 라군의 폐쇄에 따라 인근에 있는 실리카 호텔과 리트리트 호텔도 오는 12일까지 폐쇄된다. 아이슬란드 교통청은 그란다비크의 지진으로 드론과 비행기 이용을 금지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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